위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'도전'이 힘든 우리들에게 안녕하세요! 공공입니다~ 벌써 일주일의 반이 갔네요!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빠르게 느껴져요. 오늘이 벌써 이번 연도의 마지막 날이라는 게 믿기시나요? 전 너무 놀랐어요ㅋㅋㅋ..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을 줄이야! 뭐했다고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지, 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. 이럴 때일수록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뭘, 어떻게 열심히 해야 하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고, 어쩔 때는 손하나 까딱하기도 힘들게 느껴지잖아요. 이런 상황이 되면 정말 도전은 커녕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손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많죠. 안 그래도 어려운 도전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, 하다못해 새로운 취미를 가지는 것도 망설여지기도 하니까요. 언젠가부터 우리는 '좋아하는' 일.. 더보기 이전 1 다음